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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으로 두터운 노인복지 실현

2025년 1월 첫 시행, 82.2% 신청률 보여

이용편의 제고 위해 4월부터 사용기한 확대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4-24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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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025년 1월부터‘중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75세 이상 중구 거주 어르신에게 목욕비 및 이·미용비로 연간 24만원(분기 6만원)을 바우처카드로 지원하는 것으로, 품위유지비 바우처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목욕탕, 이용원, 미용실에서 사용하면 된다.

중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은 중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시행 3개월 만인 2025년 3월 말 기준, 82.2%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4월부터는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바우처카드 사용기한을 분기 내에서 반기 내로 확대, 변경시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만족감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은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우리 구는 2023년 고령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구 노인회관 신축, 병원 동행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시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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