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지난 7일 ㈜구포국수방울이와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포국수방울이는 61억 원을 투자해 금서면 매촌리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에 국수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신규 고용 11명 등 최대 2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국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장 길이의 건조장을 설치하고, 지역 청정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농가소득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생산 방식을 갖춘 구포국수방울이의 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산청군은 구포국수방울이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향토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