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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31일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해양수산부 노조가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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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조기 정착 유도하고 나아가 영구 정착 도모하기 위한 주거지원 대책 마련… 시는 지원 대책을 해수부 노조와 소통 통해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기준과 기간·금액 등은 구체적인 협의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확정할 계획.
2. 우선 이전 초기 단계 지원책으로 관내 아파트 100채를 4년간 직접 임차, 이를 가족 동반 이주 직원에게 제공… 장기적으로 해수부 직원과 그 가족의 영구 정착 위해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아파트를 조성원가로 공급하고, 공공·민간 택지 내 분양주택의 일정 비율 특별공급도 추진.
3.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인센티브도 제공하는데, 직원과 가족 1인당 400만 원의 이주정착금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이전 후 4년간 직원 1인당 매달 40만 원 정착지원금 제공… 이외에 자녀 1인당 일시금 150만 원과 2년간 매달 50만 원 장학금 지급하고, 양육지원금과 출산지원금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