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이하 ‘건협 부산 동래’)는 4일(목), 서면 지하도 상가 부전 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뇌파·맥파 검사를 진행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였다. 시민들은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작은 생활 실천이 나중에는 큰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건협 부산 동래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 캠페인을 통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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