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쫀득 쿠키 받으려 헌혈하는 사람 늘어
- 흑백요리사 등 예능 프로그램 인기몰이
- K-음식·식재료·요리 방법도 산업화
‘먹방’이라는 우리 말이 고유한 단어가 될 정도로 온라인에서 식문화는 중요하고 대단한 콘텐츠가 되었다. 온라인과 영상에 익숙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간식과 식문화, 푸드산업에 대한 정보의 뉴스 읽기를 통한 장점과 효과에 대해 대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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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혈액원에서 헌혈답례품으로 두바이쫀득쿠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지난달 23일 헌혈의집 서면센터가 헌혈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제신문DB |
▶ 신통이 : 과자 사는 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 아빠 : 뭔 말이니?
▶ 신통이 : 요즘 유행하는 과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사려면 일찍 가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 아빠 : 예전에 두바이 초콜릿처럼 또 유행하는 게 생겼나보네. 뉴스에도 나온 게 그 과자인가봐.
▶ 신통이 : 뉴스에도 나왔나요?
▶ 아빠 : 지난 달 29일 국제신문 6면 ‘헌혈 더 하시라고…두쫀쿠 1000개 기부한 사장님들’ 제목의 뉴스를 보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과자를 헌혈 선물로 주기 위해 제과점에서 과자를 기부했다는구나. 헌혈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을 것 같니, 어떨 것 같아?
▶ 신통이 : 당연히 늘어났을 걸요. 이 과자 사려고 줄서고 난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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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지난 달 29일자 6면. |
▶ 아빠 : 뉴스를 직접 읽고 확인해. 혈액원이 이런 아이디어까지 낼 정도로 헌혈하려는 사람이 부족한가봐. 그 뉴스 바로 옆에는 ‘흑백요리사 뺨치는 긴장감’이라는 사진 뉴스도 있어. 사진설명을 읽어볼래.
▶ 신통이 : 셰프들만 요리 대회를 하는 줄 알았는데 군인들도 하네요.
▶ 아빠 : 군대에도 취사병이라고 요리 담당 군인이 따로 있단다. 음식이나 요리에 관심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고 사회생활할 때도 취사병 출신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경력을 인정받을 수도 있어. 사진 뉴스처럼 대회에 나가 스스로 요리 실력을 확인하면서 상까지 받으면 보람도 있겠지.
▶ 신통이 : 요리 대회에서 두쫀쿠처럼 맛있는 과자도 새로 만들어지면 인기도 얻고 팔 수도 있고 진짜 좋겠어.
▶ 아빠 : 그렇지. 디저트 분야 대회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 너도 셰프에 도전해볼래? ㅎㅎㅎ
▶ 신통이 : 그럴까요? ㅎㅎㅎ
▶ 아빠 : 같은 날짜 18면 도청도설 ‘세계로 나가는 gim‘ 뉴스도 재미있단다. 저녁에 반찬으로 김 먹었지? 그 김에 대한 내용이야.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읽어봐. 그리고 그 밑에 포토에세이 ‘동박새의 달콤한 만찬’ 사진도 멋있어.
▶ 신통이 : 그런데 쭉~ 말씀하신 뉴스들이 다 음식이나 요리와 관련되는 내용이네요. 맞죠?
▶ 아빠 : 오! 용케도 그걸 떠올렸구나. 요즘은 음식이나 식재료, 요리 방법 등이 뉴스가 되고 큰 산업이 되고 국가 경쟁력이 되기도 하지. 이런 걸 뉴스로 다 알 수 있단다. 뉴스를 읽었을 뿐인데 현재와 미래의 흐름, 그리고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감각이 생기게 된단다.
▶ 신통이 : 뉴스를 읽다보면 그런 능력이 생긴다는 거죠.
▶ 아빠 : 다양한 매체나 뉴스 등을 통해 셰프가 이전보다 인정받는 직업이 되니까 자연스레 진로를 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든지, 식문화와 관련된 것들이 음식이나 요리를 넘어 연구나 산업에서 다양하게 발전하다보면 관련 직업이나 분야가 새로 생긴다든지 등등 이런 변화와 흐름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지.
▶ 신통이 : 넵! 어쨌든 뉴스를 잘 읽는 사람이 될게요.
■기사를 읽고
국제신문 지난달 29일 18면 도청도설 ‘세계로 나가는 gim’을 읽고 ‘gim’이라는 명칭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국제신문 지난달 29일 18면 도청도설의 ‘김’과 포토에세이 동박새의 만찬에서 ‘익은 감’ 두 재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해 보세요.
■한줄 댓글(기사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적기)
신통이: 나도 맛있는 간식을 많이 만들어내는 요리사가 될 수 있을까?
어린이 독자 :
■ 낱말 통통(기사 속 낱말이나 용어 등을 이해, 정리해 어휘력 높이기)
취사병 :
동박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