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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기사와 관련 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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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것을 비롯해 제조, 유통, 소지한 사람을 통칭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16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이다. 2024년에는 337명, 2023년 323명으로 최근 3년간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1만3353명이다. 무직이 6262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단순노무·기능직 1582명 ▷숙박·기타 서비스 1454명 ▷기타 전문·관리직 552명 ▷사무직 469명 ▷학생 468명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