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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도모헌에서 내 위치한 모모스 카페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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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산시장 관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모헌의 카페 운영자가 다시 부산 대표 커피 브랜드인 ‘모모스’로 결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도모헌 카페 사용 제안서 평가와 지명경쟁입찰에서 모모스 커피를 최종 허가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9월 도모헌 개관 때 첫 카페 운영자로 선정됐던 모모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도모헌 본관 1층 카페와 야외 테라스를 사용할 권한을 얻었다.
도모헌 방문객은 개관한 해인 2024년 11만9118명, 지난해 29만3257명, 올해 9월 1일 기준 누적 방문객이 17만6431명 등 총 58만8806명이었다.
모모스는 향후 2년간 도모헌 매장만의 스페셜티를 판매하고 다양한 행사로 커피 도시 부산의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도모헌 개관 2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모모스 커피와 함께 도모헌을 특별한 시민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