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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걸으며 만나는 금정산의 역사와 자연 「금정산성 수호대 서문 장대길 원정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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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9월 5일과 6일 금정산성 일원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금정산성 수호대 서문 장대길 원정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금정산성 수호대」는 금정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금정산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보고, 걷고, 체험하며 금정산성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해설과 미션게임, 생태체험 등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금정산성을 직접 걸으며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자연을 체험하며 금정산성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단순한 해설이나 관람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걷고, 체험하고, 협력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금정산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가족들이 함께 금정산성을 걸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정산성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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