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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상어를 보러 온 시민들로 북항친수공원과 부산항 여객터미널 주차장이 가득 차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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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가 나타난 이후 누적 방문객이 5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 명, 27일 10만6000명 등 총 48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공단 측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 이후까지 포함하면 56만8800명에 이른다.
연휴 내내 시민과 관광객이 친수공원 인공 수로를 찾아 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를 지켜봤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은 부캉이가 추석 연휴에도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자 28일 오후 구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