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1동(동장 이유정)은 9월 환경기념일을 맞아 주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9월 만나는 환경기념일, 함께 만드는 초록 일상’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등 주요 환경기념일과 연계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례1동은 환경기념일별 주제에 맞춰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방법을 담은 홍보자료를 제작·게시하고 직원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단순한 환경기념일 홍보에서 벗어나 ‘무엇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실천형 캠페인을 추진해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유정 주례1동장은 “환경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을 조금씩 바꾸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초록 일상이 주례1동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