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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줄 왼쪽부터) 정현우, 이석영, 박세준, (두번째 줄 왼쪽부터)장현빈, 이헌영, 신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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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야구부가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3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고 2명이 육성선수로 입단하는 등 총 5명의 선수가 프로야구 무대에 진출했다. 여기에 신은규 선수가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며 올해 총 6명의 선수가 프로 및 퓨처스리그 무대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단 6년째인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투수 정현우와 이석영이 각각 두산 베어스의 3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투수 박세준은 키움 히어로즈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이와 함께 투수 장현빈은 두산 베어스, 포수 이헌영은 SSG 랜더스의 육성선수로 입단하게 됐다. 또한 투수 신은규는 울산 웨일즈에 입단하며 총 6명의 선수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 참가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대학 야구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엄지민이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으며, 이희성과 홍서연이 각각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또한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았던 안치호가 지명권을 행사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프로 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염종석 야구부 감독은 “올해도 여러 선수들이 프로무대에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