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역 주민의 고용률 제고 및 지역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를 10월 7일(수, 13:00~17:00) 지하철 수영역 역사(개찰구 앞 143m 구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영구 내 지역업체 등 구인 업체 50여 개소(직접업체 30여 개, 간접업체 20개 이상)가 참여할 예정이며, 많은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별 일자리와 지역 내 호텔관광, 돌봄서비스, 사무‧총무, 고객상담 안내 등 분야별 다양한 일자리가 이번 박람회에서 제공되며, 기업체에서는 직접 인재 채용을 위한 서류 심사 및 면접이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에게 각종 일자리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 부대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후 참여할 수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기업과 구직자가 참여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으며, 앞으로도 구직자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들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