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근수)는 지난 9월 7일, 14일, 21일 3주간 관내 시니어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만나는 똑똑한 AI친구’ 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 주민들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3회(총 6시간)에 걸쳐 디지털배움터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의 역사와 기초 이론 및 프롬프트 학습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이미지 및 음악 만들기 ▲‘마음을 담아’ 앱을 활용한 추석 맞춤형 인사 카드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근수 광안3동장은 “시니어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이번 AI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디지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백상헌 광안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 넘치는 광안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