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양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새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훈 테마활동 ‘史春記 : 선택의 순간’ 3차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의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보훈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총 4회기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와 선거의 원칙을 직접 경험하고, 영화와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3.15 의거와 4.19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시수도기념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국립3.15민주묘지 등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련 이야기를 접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민주주의와 역사에 대해 직접 활동하고 현장을 방문하면서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내용을 신문으로 정리하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적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가까이에서 배우고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