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회장 노희숙)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오리훈제, 소불고기, 계란 등 먹거리 세트 30개(150만 원 상당)를 반송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승철)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식품 세트는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어린 시절 따뜻한 추억이 깃든 반송2동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레이디스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 소속 봉사단체로, 아동 학습환경 개선과 어르신 급식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