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향, 정용호)는 지난 9월 22일, 용당동 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복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윤보라 팀장의 진행으로 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정신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노년층 우울증의 원인과 예방·극복 방법 등을 이론과 실제 현장 사례 교육 중심으로 폭넓게 다뤘다.
정용호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반기에도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 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을 위한 역량 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