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구포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희망나무 동산’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무 동산은 구포동 130-8번지에 위치한 소규모 공터로, 구포1동은 이 공간을 주민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가을을 맞아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제초작업과 수목 정비를 진행했으며, 희망나무 동산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까지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