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하반기 보급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대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은 지역 나눔가게 13곳과 개인 후원자 3명이 정성껏 지원한 물품을 들고 관내 취약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대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물품 지원에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가온밀면 만덕점 ▲꽃분이네식당 신만덕점 ▲돗가비장어구이 ▲대성식육점 ▲떡화네 ▲신기의료기 만덕점 ▲아구로 ▲옛날재첩국 ▲육뚝배기국밥막국수 ▲치킨매니아 ▲파리바게뜨 만덕삼성점 ▲홍콩반점 만덕점 등 나눔가게 13곳과 개인 후원자 곽영해, 이봉자, 이태지 씨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찾아오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직접 방문해 먹거리를 건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매우 고맙고 반가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서영 만덕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나눔가게 업주분들과 후원자분들, 그리고 직접 이웃을 찾아가 안부를 살핀 보급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