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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상어 ‘부캉이’가 처음 발견된 지 열흘째인 28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내 회의실에서 열린 북항 상어 대책회의에서 김창덕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기자 jdh4320@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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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열흘 넘게 고립된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기 위한 관계기관의 합동 구조 및 방류 작업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2. 1차적으로는 직접 포획 대신 워터펌프의 소음·진동을 활용해 상어가 스스로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며, 이에 실패할 경우 그물망으로 퇴로를 차단합니다.
3. 당국은 상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작업하며, 보도교 관람 통제 및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현장 방문객 안전관리에 주력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