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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장.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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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들어와 시민의 관심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부산시 명예홍보대사가 된다.
부산시는 부캉이를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캉이가 지난 18일 처음 북항에 나타난 이후 지난 28일까지 총 60만여 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다녀갔다. 시는 추석 연휴 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의견을 묻는 시민 이벤트를 벌인 결과 총 8200여 명이 참여해 9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위촉식에서는 전재수 시장이 부캉이를 대신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에게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