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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가 29일 부산 기장군 부산기장촬영소 제1스튜디오를 미디어에 공개했다. 기존의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체하는 새로운 영화, 영상제작 인프라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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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진흥위원회가 남양주종합촬영소를 대체할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종합촬영소인 ‘부산기장촬영소’를 부지 선정 11년 만에 공개했습니다.
2. 약 4만8000평 부지에 대형 야외 촬영장과 버추얼 스튜디오 등을 갖춰, 기존 지역 시설의 규모 한계를 극복하고 대형 작품 유치가 가능해졌습니다.
3. 촬영소는 내년 3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상반기에 정식 개관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국내외 영화 관계자 대상 홍보도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