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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A’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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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가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연제구가족센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직접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연제구가족센터는 이용가정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도시지역 93개소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연제구는 특히 야간·공휴일 및 정부지원 초과시간 등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에서 연제구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연제구가족센터도 아이돌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석수 구청장은 “이번 A등급은 연제구가족센터와 아이돌봄사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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