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1동(동장 이유정)은 지난 9월 16일과 23일에 걸쳐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냉·난방 적정온도 지키기 ▲장바구니와 다회용품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9월 환경기념일과 연계해 각 기념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생각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유정 주례1동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의 작은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례1동은 어르신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홍보자료와 실천 피켓 등을 활용하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