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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리단 별빛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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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자율상권조합(이사장 최광렬)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하리단 별빛 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3주에 걸쳐 부산 사하구 하리단길 일원(아트몰링·하단우체국 ~ 동아대 앞 상권)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가을밤 하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 간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주간 총 8회(1·2주 차 금·토·일, 3주 차 금·토)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금·토요일 17시부터 23시까지, 일요일은 15시부터 23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 야장(18시~23시) : 하리단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노포 점포 100여 개가 야외에 테이블을 놓고 참여해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공연 및 전시(금·토 17시~21시, 일 15시~19시) : 오페라, 댄스, 오케스트라 3중주, 버블쇼, 마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청년작가 전시와 거리 캔버스 등 감성적인 예술 콘텐츠도 선보인다.

▷ 플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금·토 17시~21시, 일 15시~19시) :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스탬프 투어와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설화 캐릭터 5인의 거리 순회 이벤트’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하단자율상권조합 최광렬 이사장은 “이번 「2026 하리단 별빛 축제」는 하단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노포의 정을 널리 알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을밤 별빛 아래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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