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혜영)는 지난 9월 한 달간 쾌적하고 품격 있는 마을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제로(ZERO) 남치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직원과 봉사단체원, 수영시니어클럽, 지역 주민 등이 다 함께 참여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상가 밀집 지역과 주요 보행로, 주택가 골목길 등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 현수막 정비 활동과 함께 근절 홍보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특히 9월 중순부터 진행된 정비 활동에서는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를 대비해 축제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순찰·정비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현수막과 불법광고물 37개를 철거하는 등 깨끗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안혜영 남천1동장은 “주민과 봉사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천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