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은 10월 15일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한석준 아나운서의 렉처콘서트 ‘말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개최한다.
‘렉처콘서트’는 ‘강연(Lecture)’과 ‘공연(Concert)’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목관5중주의 공연에 이어 한석준 아나운서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방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목소리와 말투, 표현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전달력을 이야기한다. 경청과 공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에 다가가는 소통 방법을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목관5중주 ‘비르투오소 우드윈드 마스터스(VWM)’는 카르멘 모음곡,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해 이웃집 토토로와 어벤져스 등 서로 다른 음색의 목관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에서 친숙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