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선, 김원규)는 지난 8월 17일부터 운영해 온 ‘기억쑥쑥 건강튼튼’ 치매 예방 교실이 6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두뇌 퍼즐, 스킵피티 게임, 양말목 공예, 젠가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크게 높였다.
지난 9월 17일 열린 마지막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유산균과 비타민이 포함된 맞춤형 건강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새로운 활동을 하는 것이 조금 낯설었지만 매주 참여하다 보니 센터에 오는 날이 무척 기다려지고 즐거웠다.”라며 “머리와 몸을 함께 쓰고 다른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어울릴 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선 대연5동장은 “6주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건강 관리와 치매 예방을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