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영랑, 민간위원장 박수덕)는 지난 9월 29일, 문현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실제 현장 지원 사례를 다룬 ‘복지 지원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직 후 위기에 처한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이 이웃의 신고로 발견돼 기초생활수급 등 공적 지원을 받고, 위기 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긴급 지원하는 문현1동 특화사업 ‘행복 꾸러미’를 연계받아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견했을 때의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하였다.
홍영랑 문현1동장(공공위원장)은 “오늘 교육은 위원 여러분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과 현장 대응 방법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빠짐없이 찾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