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보건소는 9월 28일부터 관내 감염취약시설 6곳을 찾아가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예방교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감염에 취약한 대상자가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관리 담당자가 직접 손 씻기를 체험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히고 시설 내 감염예방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라며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