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9월 30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비롯해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여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인식개선 부산교육센터 이은주 사무국장이 전문 강사로 나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올바른 이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편의 제공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사회통합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강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소개와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은 일상적인 업무와 행정서비스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