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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사정훈 교수,‘2026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 수상

화학공학 핵심 전공교육과 탄소중립·수소에너지 등 미래산업 연계 융합교육 성과

학생 중심 교수법 및 다채로운 시각자료 활용해 전공 이해도·학습 몰입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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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화학공학과 사정훈 교수가 ‘2026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은 대한민국 공학교육 발전상을 위해 우수한 강의와 교수법을 실천하고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한 공과대학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열린 학회 행사에서 상을 받은 사 교수는 화학공학의 핵심 전공교육과 탄소중립·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연계한 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중심 교수법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화학공학의 주요 전공필수 교과목인 ‘열역학(Thermodynamics)’과 ‘열및물질전달(Heat and Mass Transfer)’을 오랜 기간 담당하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공학적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방법과 교육 콘텐츠를 다각도로 개선해 왔다.

실제 산업 및 연구 사례를 전공 이론과 연계하고 일상생활의 사례, 영화·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자료와 단계별 문제해결 과정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크게 높였다.

또 탄소중립,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수소에너지, 친환경 시스템 등 국가 핵심 전략기술과 연계한 융합 교과목을 개발·운영하며 학부 기초·전공교육에서부터 고학년 융합교육, 대학원 연구 및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탁월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사 교수는 ‘2023학년도 동아대학교 최우수 강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부교수로 특별 승진했다. 최근 ‘2026학년도 동아대학교 교육업적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한국공학교육학회 우수강의교수상’까지 품에 안으며 독보적인 교육·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정훈 교수는 “학생들이 어려운 공학 이론을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 실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공학교육의 핵심”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공학을 더욱 흥미롭게 배우고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설명-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 사정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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