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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타운홀미팅.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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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은 6일 부산패션비즈센터에서 열린 원도심 타운홀 미팅에서 “사직야구장도 잘 되고 북항 돔 아레나도 잘 되는, 부산 시민 전체가 잘 될 수 있는 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북항 돔아레나 유치 의지를 묻는 말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국격에 맞는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치하겠다”고 답했다.
전 시장은 이어 “동구는 요새 소위 말해 노났다”며 “상어 ‘부캉이’가 북항에 들어와 어제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00억 원을 들인 여수박람회는 어제까지 66만 명이 방문했고 우리는 돈 한 푼 안 들이고 오히려 돈 벌면서 홍보하고 있다”며 “북항이 원도심의 중심이 될 것이고 해양수도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드는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민참여 회의는 민선 9기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로, 시장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과 부산 미래를 논의했다. 민선 9기 미래 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 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 시민과의 토론, 기념 촬영 순으로 90분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