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는 지난 6일 구포3동 (사)시랑골복지후원회(대표이사 윤윤성)로부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전기요 130개(총 91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사)시랑골복지후원회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매년 전기요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사)시랑골복지후원회 윤윤성 대표이사는 “매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 구포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시랑골복지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전기요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시랑골복지후원회는 구포3동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2007년 설립된 지역 복지후원 단체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식 나눔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취약계층 후원 물품 전달 등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