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임)는 지역 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덕삼이네 안심케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후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직접 발굴하여 대상 가구에 가스 차단기 및 투척형 소화기를 지원한다.
덕천3동은 사업 추진에 앞서 올해 7월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북부소방서와 연계한 화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초기 화재 대응 방법, 가정 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역 내 화재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총 15가구이며, 10월까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가스 차단기 및 투척형 소화기를 전달하고 설치·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