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여규봉)는 지난 7일 주민자치 공모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영2네 초록상상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ESG센터 중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대청어린이집 원아 7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ESG 환경교육 수업을 비롯해 △폐병뚜껑·자투리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캡 및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지역 시설과 연계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제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여규봉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들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치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영주2동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유익한 환경 교육과 체험의 장을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위원회와 우리동네ESG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