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 직원들이 직접 생각하고 정의한 청렴의 가치가 한데 모여 ‘청렴사전’으로 탄생했다.
부산진구는 매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 ‘거절’, ‘책임’등 청렴과 관련된 주요 단어를 제시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줄로 표현하는 참여형 청렴시책을 운영해 왔다.
신규 직원부터 간부공무원까지 다양한 세대와 직급의 직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공직 경험과 시각을 담은 한 줄 정의를 제안하며 청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구는 매월 선정된 우수 정의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청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그동안 모인 내용을 ‘청렴사전’으로 정리해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넓히는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직원들의 솔직한 고민으로 완성된 이 한 줄 정의들은 우리 구 공직자 스스로가 세운 일상 속 청렴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적인 틀을 깨고 전 직원이 즐겁게 참여하며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