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삼석)는 2026년 10월 8일(목) 돌봄취약가구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안부를 담은 따뜻한 한끼’도시락 배달을 실시했다.
‘안부를 담은 따뜻한 한끼’는 건강·경제적 위기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돌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과 안부확인을 함께 실시하는 사업으로 개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센터, 관내 도시락 업체가 협력해 10주간 10가구에 주 2회 도시락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 생활실태 등을 함께 살피는 기회로 활용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주민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삼석 위원장은 “도시락 한 끼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식사 이상의 의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며,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필요한 도움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