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애)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은 8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동행, 함께 걸음’ 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은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알코올 중독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음주 습관 및 알코올 중독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 ‘든든한 동행, 함께 걸음’ 사업은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4회기를 추가 운영한 후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은 회기에도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