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명희·방성달)는 지난 10월 8일 고독·고립 예방 및 관계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마음이 쉬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정신 건강 증진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돕고, 이웃 간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고독과 고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싱잉볼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 활동을 비롯해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탈모 예방 및 숙면에 도움을 주는 스프레이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참여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사회적 고립 없는 따뜻한 영선1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이 쉬는 시간’은 10월 8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