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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청년과 지역 우수기업 잇는 ‘기업 탐방’ 2회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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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10월 13일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과 직무를 알아보는 ‘2026 사상 청년 기업탐방’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근무 환경과 주요 직무를 직접 살펴보고 취업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먼저 내쇼날시스템㈜을 방문해 용접기·레이저 장비와 로봇·AI 기반 용접자동화 기술 등 기업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유니스㈜를 방문해 산업용 화학제품과 근무 환경을 살펴봤다. 또한 각 기업 관계자로부터 주요 직무와 인재상, 채용 정보 등을 안내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평소 지역기업과 취업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회에 걸쳐 진행된 ‘2026 사상 청년 기업탐방’은 SMDV, ㈜농심 부산공장, 내쇼날시스템㈜, 유니스㈜ 등 지역 우수기업 4개사를 방문하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이번 기업 탐방이 청년들의 지역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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