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임유진)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센터는 부산정보고등학교 2학년 금융·공공기관 취업준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나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채용 매칭데이 Working G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금융 및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권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나은행 현직자가 직접 참여해 하나은행의 기업 및 직무 정보를 비롯해 금융권 채용 과정과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법, PT면접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현직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했다. 특히 현직자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금융권 취업과 직무에 대한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하나은행 채용정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 준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하나은행 현직자분이 직접 오셔서 이야기해 주셔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PT면접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면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여러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현직자 중심의 특강과 질의응답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교육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많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더 많은 시간을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금융권 취업과 면접 준비에 대한 추가적인 교육 수요를 나타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현직자 특강, 기업 탐방, 채용 매칭 및 진로·취업 컨설팅 등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