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향숙)는 지난 9월 12일과 10월 2일 한국자유총연맹 명륜동위원회(위원장 강명임)주관으로 방충망 설치 및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명륜동위원회는 방충망이 없거나 낡고 노후돼 교체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출입구와 창문 등에 방충망을 설치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회원들이 직접 관내 불결지를 순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강명임 한국자유총연맹 명륜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륜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애써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