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12일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 삼락동위원회(위원장 김종곤)가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을맞이 국토대청소’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 24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삼락 가포나루 등(燈)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김종곤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비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삼락동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지역 축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일부터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삼락동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