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덕포2동(동장 김성미)는 지난 9월 4일부터 덕포2동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한뼘+ 친구야 놀자(함께 웃GO! 건강UP!)’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덕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호인) 주관으로 전문 웃음치료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웃음을 억지로 끌어내기보다 놀이를 곁들인 소통과 가벼운 신체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 어르신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이웃과 가까워질 기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웃고 움직이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은 내내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따뜻한 분위기가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미 덕포2동장은 “작은 웃음이 큰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덕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