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1동(동장 김미혜)은 박가미닭갈비(사장 윤찬희)의 후원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식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닭갈비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마을교회(목사 이종언)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박가미닭갈비는 지난 8월부터 매월 취약계층 3가구에 닭갈비 밀키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심한 지체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밀키트를 전달해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찬희 사장은 “외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집에서 맛있는 한 끼를 드시며 작은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혜 범천1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가미닭갈비와 마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