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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오페라하우스 전경 / 전민철 기자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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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는 ‘퐁피두 센터 부산 분관’ 건립 사업을 중단하고, 오페라하우스 개관작 ‘라 스칼라 초청공연’를 전면 백지화합니다.
2. 퐁피두 분관은 입지 타당성 결여와 과도한 재정 부담이, 라 스칼라 공연은 민간 협찬 유치 부족과 극장 기술 준비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이 됐습니다.
3. 시는 퐁피두 대안으로 기존 미술관의 기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2028년 정식 개관하는 부산오페라하우스는 첫 무대로 자체 기획 공연으로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