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여1동 주민자율방역단(단장 곽동근)은 지난 13일 상리·중리·별바라기 공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0월 1차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에도 이어질 수 있는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역단은 모기 유충 등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우수관에 살충제를 분무하고, 주택가 주변 수풀과 녹지대에는 연무 및 연막 소독을 병행하는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곽동근 단장은 “기온이 낮아지는 가을철에도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방역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취약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