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2동(동장 박혜원)은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고독사 예방사업 연(緣)이 만든 행복 ‘나, 너, 우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가 다양한 집단활동을 통해 서로 인연을 만들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한 것으로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1회차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반려화분 만들기 △나만의 압화제작 △영양간식 만들기 △유기농 생활용품 제작 △웃음건강체조 등 실생활에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무료했는데, 이웃들과 직접 만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혜원 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맺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