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포밀면’(대표 김진희)이 지역 국가유공자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 어린 식사 나눔을 펼친다.
이번 나눔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 김진희 대표가 직접 사하구청에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성사됐으며, 국가유공자 등록증을 소지한 본인과 동반 1인까지 매장의 대표 메뉴인 밀면 또는 칼국수를 제공한다.
김진희 다대포밀면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들 덕분”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 한 그릇을 대접하고자 이번 나눔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한송 사하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결심해 주신 다대포밀면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