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최근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높이고 구민과 상호 소통하는 ‘2026년 친절 콘서트와 친절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친절 콘서트’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연극을 결합한 감성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직원들은 상황극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무 응대법을 체득했으며, 힐링 공연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친절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무원의 불친절과 민원인의 과도한 언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친절 캠페인’은 네컷스티커 사진 촬영이라는 친숙하고 흥미로운 방식을 도입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 설문을 통해 직원은 ‘친절 다짐’으로 책임감을 높이고, 민원인은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상호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공직자와 구민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친절 문화 확산으로 구민이 진정으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